물가 타임머신
소비자물가지수로 과거의 금액을 현재 가치로, 또는 지금 금액을 과거 가치로 환산합니다. 예전 짜장면 값이 지금 기준으로 얼마인지 볼 수 있습니다.
1995년의 2,000원은
2026년 4,917원
31년간 물가 2.46배 · 연평균 2.94%
| 연도 | 물가지수 | 2,000원의 가치 |
|---|---|---|
| 1990년 | 30.0 | 1,425원 |
| 1995년 | 42.1 | 2,000원 |
| 2000년 | 51.6 | 2,451원 |
| 2005년 | 61.0 | 2,898원 |
| 2010년 | 71.6 | 3,401원 |
| 2015년 | 82.3 | 3,910원 |
| 2016년 | 83.1 | 3,948원 |
| 2017년 | 84.7 | 4,024원 |
| 2018년 | 86.0 | 4,086원 |
| 2019년 | 86.4 | 4,105원 |
| 2020년 | 87.0 | 4,133원 |
| 2021년 | 89.2 | 4,238원 |
| 2022년 | 93.7 | 4,451원 |
| 2023년 | 97.0 | 4,608원 |
| 2024년 | 99.4 | 4,722원 |
| 2025년 | 101.5 | 4,822원 |
| 2026년 | 103.5 | 4,917원 |
'예전엔 싸게 먹었는데'가 착각은 아닙니다
1995년의 2,000원은 지금 4,917원입니다. 다만 이건 물가만 본 것이고 소득은 물가보다 빠르게 올랐습니다. 체감이 나빠지는 이유는 물가 자체보다 집값처럼 특정 항목이 평균보다 훨씬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. 소비자물가지수(2020=100)는 장바구니 전체의 평균입니다.
이럴 때 씁니다
- 예전 가격이 지금 돈으로 얼마인지 궁금할 때
- 부모님 세대의 월급이나 물건값을 현재 가치로 볼 때
- 물가가 실제로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할 때
무엇을 근거로 계산하나
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(2020년 = 100)를 기준으로 두 시점의 지수 비율을 곱해 환산합니다. 두 시점 사이의 연평균 상승률도 함께 계산합니다.
놓치기 쉬운 점
- 소비자물가지수는 장바구니 전체의 평균입니다. 집값이나 교육비처럼 평균보다 훨씬 많이 오른 항목은 따로 봐야 합니다.
- 소득도 함께 올랐으므로 물가만 보면 체감보다 과장됩니다.
- 연도는 5년 단위로 제공되며 오래된 시점일수록 오차가 큽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왜 체감보다 적게 올랐다고 나오나요
- 물가지수는 식료품부터 통신비까지 수백 개 품목의 가중평균입니다. 전자제품처럼 가격이 내려간 품목이 섞여 있어 평균이 낮아집니다. 반면 우리가 체감하는 것은 자주 사는 품목과 집값 위주라 차이가 납니다.
- 미래 물가도 계산할 수 있나요
- 이 도구는 실제 관측된 지수만 씁니다. 미래는 예측이 필요해 다루지 않습니다. 다만 연평균 상승률을 참고해 복리 계산기에 넣으면 대략의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.